오늘 이마트 평촌점에 들렀어요.
음... 그냥 막 쓰기 좋은 컵이에요.
사무실이나 집에서 부담없이 쓰다
깨져도 괜찮은....
그냥 투박한 컵인데 원컬러라 전체적으로 깔끔하네요.
컵이 오래 쓰면 갈변하고 누래지는데
이럴때 가볍게 바꾸기 좋을듯 싶어요.
단돈 천원이니까 특템한 기분입니다.
오늘도 따뜻한 차 한잔 해야겠어요.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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